2018년 9월 20일 당시 문재인 대통령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손을 잡고 환하게 웃고 있다.
방어 무기와 공격 무기의 적정선을 찾아 균형 있게 전력을 발전시켜야 한다.전파 교란) 등을 가동할 경우 국민의 불편이 우려되다 보니 가급적 최적화해서 관리하는 것으로 안다.
북한은 중국·러시아는 물론 이란의 공격용 무인기 확보에 주력할 것으로 보인다.문재인 정부의 영향이 있다고 본다.북한 무인기를 막는다고 예산을 퍼부어도 완벽하게 막을 수는 없다.
스푸핑(Spoofing)이라고도 한다.북한 무인기가 한국 영공을 침범하자 육군 5군단 장병들이 방공 무기체계인 20mm 발칸을 운용하는 모습.
-비행금지구역도 일부 뚫렸는데.
적은 비용으로 만든 자폭 드론인데도 상대가 방어하기 쉽지 않으니 가성비가 굉장히 높은 무기다.중앙포토 -기술적 한계는 없었나.
하드 킬은 레이저 무기나 대공포·미사일·항공기로 드론을 파괴하는 방식이다.영공을 침범한 무인기를 반드시 잡았어야 했는데 잡지 못해 못내 아쉬웠다.
충분히 요격할 수 있는데도 다른 어떤 목적이 있어서 안 했을 수 있다.그렇다면 북한의 드론 역량은 어디까지 왔고.